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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4차 회의 개최
담당부서 유치총괄팀 작성일 2023.09.27
첨부파일

개최지 결정까지 두 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 총력 전개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4차 회의 개최
-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의 플랫폼이 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Korea One Team으로 유치 총력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26일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원회) 4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올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11월 28일)까지 약 두 달 남은 시점에서 대외 유치교섭활동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유치활동 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추경호 기획재정부장관, 김영호 통일부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 등 정부 장차관 및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하범종 LG 사장, 이갑 롯데지주 부사장 등 민간위원들이 참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후보국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앞으로 남은 2개월간의 노력이 최종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전략국별 맞춤형 유치전략을 정교히 하고, 민간과 함께 유치활동에 더욱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동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 <최태원 회장 인사말 추후 배포>

이어 안건 보고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그간 추진경과와 대외 교섭, BIE 공식일정(심포지엄, 최종 PT) 준비상황, 해외 홍보 등 유치활동 계획 전반에 대해 보고하였다. 또한 외교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을 모든 외교활동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총력 외교를 전개할 계획임을 발표하였다.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사무국인 대한상의에서도 기업별 협력사업을 활용한 교섭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마지막까지 기업들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더불어, 이번 회의에 참석한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특별위원회 박재호 위원장은 “국회 차원에서도 의원외교 등 가용 자원을 동원하여 부산엑스포 유치 교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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