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차 산업혁명 시대, 공유 오피스가 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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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산업정책팀 | 작성일 | 201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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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공유 오피스가 뜬다”
원격 근무, 재택 근무, 스타트업과의 업무 제휴 등이 활발해지면서 사무실을 나눠 쓰는 공유 오피스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도심지 부동산 가격이 비싸고 직장 생활과 육아·간병을 병행하는 사람이 많은 일본에서 특히 유행이다.
미쓰이부동산은 수도 도쿄역을 조망할 수 있는 빌딩에 세미나실, 회의실까지 갖춘 공유 오피스를 열어 인기를 끌고 있다. 모리 빌딩도 롯폰기힐스에 스마트 웹으로 예약하고 이용 시간만큼 요금을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유 오피스 사업의 장점은 많다. 기업들은 도심지에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을 갖출 수 있고, 부동산 업계 또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다. 근로시간 단축, 업무 자동화 등으로 근무 형태가 바뀔 가능성이 높은 한국 기업들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작성 : 산업정책팀) |
▲ | ‘외로움 관리 산업’이 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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